영국 남쪽의 휴양도시 브라이튼은 영국인들이 은퇴후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해변에 선착장처럼 길게 만들어진 길이 524m의 목조 구조물은 브라이튼 피어 (Brighton Pier 1899년 처음 만들어 졌으며, 당시에는 Palace Pier라도 불렸으나, 2000년 부터는 브라이튼 피어로 불림)라고 불리며 여기에는 다양한 오락 시설과 음식점이 있습니다
바다위에 만들어진 브라이튼 피어 위에서 청룡열차를 타보는 것은 가장 짜릿한 즐거움의 될 것입니다